'유퀴즈' 윤여정 "최근 감동원 만나 영화 촬영 고충 토로"
입력 2022. 03.23. 21:30:16

'유퀴즈' 윤여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아이콘’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윤여정에 2021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하며 "지난해 윤여정 신드롬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다.

윤여정은 "너무 울궈 먹으면 사람들이 싫아한다"고 겸손함으로 답하며 "최근 영화 촬영을 찍었다. 엄동설한에 아주 스태프들이 미안해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다 젊었다. 나보다 늙은 사람이 어딨겠냐"고 너스레를 떨며 "어저께 강동원을 잠깐 만났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더니 자기는 영하 10도에 비 맞는 신을 찍어서 머리가 얼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네가 이겼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강동원을 어제 만났던 포인트에서 놀랐다. 우리는 다 뵙기 어려운 분이지 않냐"고 묻자 윤여정은 "촬영장 가면 다 있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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