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 4월 9일 결혼…사회 이용진·이진호-축가 송가인·영탁 [공식]
- 입력 2022. 03.24. 11:32: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슬리피가 결혼한다.
슬리피
24일 소속사 피브이오 측은 셀럽미디어에 "슬리피가 4월 9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사회는 이용진, 이진호가 맡고 축가는 가수 영탁, 송가인이 부른다.
슬리피의 예비신부는 8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슬리피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늦춰졌다. 이후 9개월이 지난 4월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근 슬리피는 '동상이몽2'에 출연해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