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두집살림 장세현 폭행 “벌레보다 못한 놈”
입력 2022. 03.24. 20:02:56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다훈이 장세현을 폭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이 두집살림을 한 사실을 알게 된 오광남(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경준을 폐공장으로 데려간 오광남은 “벌레보다 못한 놈 같으니. 네가 감히 내 딸을 울려? 어디서 깜냥도 안 되는 걸 소리가 우겨 결혼시켰더니 두집살림을 해? 혼외자까지 두고?”라고 분노했다.

조경준은 눈물을 흘리며 한 번만 용서해달라라고 빌었다. 그러나 오광남은 “소리(함은정) 너한테 시집보내고 하도 속상하고 원통해서 몇날며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눈물만 흘렸다”면서 “금지옥엽 내 딸이 어떻게 네한테 시집갔나, 천지가 무너졌다. 너희 사이에 한별이만 없었어도 사위로 안 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광남은 야구방망이를 꺼냈다. 그러면서 “너 오늘 나한테 죽는 줄 알아라”라며 조경준을 폭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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