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전미도, 이무생과 납골당 예약
- 입력 2022. 03.24. 23:26: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미도가 납골당을 예약했다.
'서른 아홉'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에서는 김진석(이무생)과 함께 추모원을 방문한 정찬영(전미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찬영은 “미리 예약하면 그때 수월하지 않나. 생각해보니까 때 되면 우리 엄마, 아빠 정신없을 것 같아서”라고 김진석과 함께 추모원으로 온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진석은 “그래도 그렇지 이런 것부터 생각하냐”라고 화냈다. 그러자 정찬영은 “그럼 누구랑 오냐. 엄마랑 아빠랑 오냐. 부모님이랑 와서 납골 예약하냐. 오빠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조(손예진)랑 주희(김지현)랑 올까 했는데 우리 요즘 눈도 잘 못 마주친다. 누구 하나 터지면 통곡할 것 같다”라며 “미안하다. 오빠도 힘든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진석은 정찬영의 손을 잡으며 함께 납골당 안으로 들어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