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 투 더 그라운드' 김인식 "양준혁→김태균, 현역 시절 모습 그대로 재연"
- 입력 2022. 03.25. 12:20: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인식 감독이 '빽 투 더 그라운드'를 이끌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인식
25일 MBN 새 예능프로그램 ' 빽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일용 PD, 김인식, 송진우,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채태인, 김태균, 이대형, 니퍼트, 윤석민, 이찬원이 참석했다. 김구라는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다.
이날 감독을 맡은 김인식은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게 잘 될까 생각도 들었다. 동시에 야구가 침체가 됐는데 이런 프로를 한다니까 한편으로 반갑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전에 일본 레전드와 한국 대표님하고 경기를 할 때 그때 감독을 맡았다. 최종 목표는 일본하고 레전드 시합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자고 했다"며 "점점 팀이 나아지는 재미도 있고 현역 때 프로야구에서 선수들이 하루하루 발전돼서 잘하는 모습을 보는 그런 모습을 재연하게 되더라. 현역 모습 그대로 재연되는 게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