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그라운드' 양준혁 "은퇴 후 배트 무거워, 파이팅 할 것"
입력 2022. 03.25. 12:35:52

양준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양준혁이 오랜만에 정식 경기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MBN 새 예능프로그램 ' 빽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일용 PD, 김인식, 송진우,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채태인, 김태균, 이대형, 니퍼트, 윤석민, 이찬원이 참석했다. 김구라는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다.

이날 양준혁은 "마흔두 살까지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한지 12년째 됐다. 지금 50중반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역 때 배트를 젓가락처럼 돌렸는데 이번에 타석에 서보니까 쇳덩어리처럼 무겁더라"라면서도 "설렌다. 현역 때 뛰었던 몸과는 다르지만 전력 질주, 파이팅은 여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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