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전수경, 문성호와 일사천리 결혼 준비…순백 웨딩드레스 자태
입력 2022. 03.25. 16:17:16

결사곡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전수경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일사천리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반-시은’ 커플은 중년의 로맨스도 설렐 수 있음을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8회에서는 이시은(전수경)과 서반(문성호)이 향기(전혜원)와 우람(임한빈)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한 가족 같은 케미를 일으켜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수경의 ‘웨딩드레스 가봉 현장’이 담겨 이목이 집중된다. 극 중 이시은이 친구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있는 숍에서 드레스 가봉에 나선 장면. 이시은은 꾸밈없이 수수했던 평소와는 다르게 깊은 네크라인과 풍성한 레이스, 핏되는 머메이드라인의 웨딩드레스로 숨겨진 미모를 대방출한다.

이에 디자이너인 친구 역시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더니”라고 기뻐해 서반과의 재혼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암시하는 터. 과연 이대로 서반과의 재혼도 일사천리로 진행될지, 서반의 결혼 상대에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던 SF전자 회장(한진희)이 이시은과 서반의 결혼에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전수경은 우월한 피지컬과 성숙한 연기로 이시은의 환골탈태를 앞장서서 보여준다”라는 극찬과 함께 “이시은의 꽃길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본 방송을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한편 '결사곡3' 9회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최근 두드러지는 가운데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촬영하고 있으나,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27일(일) 오후 9시 방영 예정이었던 10회는 결방된다. 이날 방송 시간에는 지난달 타계한 ‘이 시대의 지성인’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기리는 '추모특집-고맙습니다 이어령'이 특별 편성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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