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100년 전통 밀면, 맛집 위치는? 진한 고기향+감칠맛
입력 2022. 03.25. 20:26:01

'백반기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반기행' 100년 전통 밀면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부산 우암동에 위치한 밀면집을 찾앗다. 주문 즉시 뽑아내는 면발은 뽑아내는 동시에 끓는 물에 투하해 삶고 찬물에 비벼 쫄깃함을 유지 시킨다.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에 정우는 "차가운 라면 먹는 느낌이다. 해장으로도 많이 먹더라"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여기 육수는 다른 집 냉면보다 고기향이 진하고 구수한 맛이 더한다"며 "끝에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진한 육수는 한우 사골, 잡뼈, 안창살, 사태살을 넣어 삶아 준다.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뼈와 고기만 사용한다고. 이곳의 면은 씨반죽을 사용한다. 밀가루 7, 고구마전분 3을 섞어 쫄면 식감을 자랑한다.

해당 맛집은 부산 남구 우암번영로 26번길 17에 위치한 내호냉면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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