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고아성, 손현주에 경고 "이창훈이 남긴 영상 있어"
입력 2022. 03.25. 22:25:11

'트레이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트레이서' 고아성이 손현주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했다.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최종회에서는 서혜영(고아성)이 인태준(손현주)를 찾아가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영은 "꼭 한 번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었다. 왜 그런 사람으로 살려고 하는 건지. 다른 사람들한테 미움받는 게 아무렇지 않는 그런 사람"이라고 물었다.

인태준은 "내가 부정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가 이기면 그게 곧 명예가 된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고 답했다.

서혜영은 "그렇게 이겨서 쭉 행복하셨냐. 아직도 황철민(박호산)을 증오하고 계신다는 걸 알았을 때 '아 이 사람 본인이 해온 선택을 후회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도 황동주(임시완) 팀장한테도 잘못 있으시지 않나. 스스로 죄 인정하시고 물러나 달라. 류용신(이창훈) 이사가 남긴 영상 저희 손에 있다"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트레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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