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김영옥, 임영웅에 푹 빠진 팬심 "삶의 큰 즐거움"
입력 2022. 03.25. 23:19:42

'연중 라이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중 라이브' 김영옥이 임영웅을 향한 남다른 팬심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스타에 빠진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덕후 스타 1위에는 김영옥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팬으로 유명하다.

1957년 데뷔해 22년까지 활동하면서 연기 활동에 회의감이 든 시기 임영웅이 인생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다고. 김영옥은 "희로애락도 없고 침체 돼 있을 때 임영웅이라는 우상이 생겼다. 너무 좋아서 발표했다. 정말 나한테 큰 즐거움이 줬다"고 밝혔다.

늦은 나이에 팬 생활을 시작한 김영옥은 휴대전화 벨소리, 컬러링을 임영웅 노래로 설정하는가하면 임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례까지 했다고.

연이어 방탄소년단 팬 김갑수, 이영애가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아이유 팬 조승우, 4위에는 러블리즈 팬 노브레인 이성우, 5위는 전혜진 팬 이선균, 6위는 강다니엘 팬 라미란, 7위는 강동원 팬 태연, 8위는 마마무 팬 이다희가 순위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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