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부배, 박주미에 "문성호 신혼여행 다녀오면 결혼하자"
- 입력 2022. 03.26. 21:11: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부배가 박주미에게 프러포즈했다.
결사곡3
26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에서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 서동마(부배), 사피영(박주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마는 사피영에 "앞으론 엄마 말고 아빠 해라. 나 아빠 될 테니까. 지금부터 정확히 열 달 후에 될지도 모르니까"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내 허락받고 일어나. 도둑처럼 살금살금 사라지기 없기"라며 "처음으로 끼는 반지, 여보, 우리 결혼한거야. 어제, 식만 남았어"라며 사피영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이에 사피영은 "그럼 그동안 수도 없이 결혼했겠네?"라고 물었고 서동마는 "한마음 일심동체는 처음, 부부가 일심동체라잖아. 당신한테 나는 하룻밤 상대였냐"고 물었다.
"아니다"라면서도 잠시 망설이는 사피영에 "말 안 해도 알아. 느껴져. 형 결혼하고 열흘 뒤쯤 하자. 둘이 신혼여행을 갔다 와야 식 참석할 테니까 나한테 맡겨"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