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달리기, 2라운드 진출…한 걸음 더 정체=이다도시
- 입력 2022. 03.27. 18:34:3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다도시가 오랜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복면가왕'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한 걸음 더와 달리기가 1라운드 듀엣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복면가수는 김태희 '소양강 처녀'를 가창했다. 한 걸음 더는 남다른 소울로 이목을 끌었고 달리기는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18대 3으로 달리기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한 걸음 더의 정체는 마리아 혹은 이다도시로 추측이 이어졌다.
한편 복면을 벗은 한 걸음 더는 1990년대 방송가를 휩쓴 1세대 대한외국인 이다도시로 밝혀졌다.
이다도시는 근황에 대해 "대학교수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한국에 살고 있다.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잘 못 알아보는데 마스크를 벗으면 물어보신다. 프랑스에 안 돌아갔냐고. 꾸준히 한국에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