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일화, 숨 거뒀다…"사랑한다" 이세희 오열
입력 2022. 03.27. 20:18:39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일화가 모두가 지켜보는 곳에서 숨을 거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애나킴(이일화)이 박단단(이세희) 품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힘겹게 누워있는 애나킴은 박단단에 "다 괜찮을 거다. 우리 단단이. 사랑한다"라고 마지막 말을 건넸다.

이어 그는 이영국(지현우)에게 "고맙다. 우리 단단이 잘 부탁한다"라고 인사했다.

차연실(오현경)은 " 단단이 걱정하지 마시라. 단단이 결혼할 때도 아이 낳을 때도 항상 단단이 옆에 있겠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애나킴은 박수철(이종원)에게도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부탁한 것 들어달라. 내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유언을 재차 강조했다.

이후 박단단은 애나킴의 품에 파고 들어 오열했다. 애나킴은 박단단을 쓰다듬으며 눈을 감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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