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린, 장애인 시위 비난글에 각선미 사진 사과 “경솔한 행동·언행 죄송”
- 입력 2022. 03.28. 08:40: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뮤지컬배우 이하린이 장애인 단체 시위 비판에 대해 사과했다.
이하린
이하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저의 경솔한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과 실망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는 친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충고와 질타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도 제 자신이 실망스럽고 용기가 나지 않아 오늘 이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하면 저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과문이 늦어졌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불편함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공감과 이해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겠다. 앞으로 주변과 사회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이하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다리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며 “장애니 시위로 인해 나는 결국 30분을 버렸고 돈 2만 원을 버렸다”면서 “지각까지 했다. 남에게 피해주는 시위는 건강하지 못하다. 제발 멈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하린의 게시물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공개적인 발언이 경솔했고, 다리 사진을 찍어 장애인을 비하한 것이냐는 지적이 일어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하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