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트레이서' 임시완 "긴 프로젝트 끝나서 후련, 번아웃 왔다"
입력 2022. 03.28. 09:00:00

임시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임시완이 '트레이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임시완은 셀럽미디어와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시완은 '트레이서'를 떠나보내며 "반 년 정도 촬영했다. 준비 시간까지 하면 더 길다. 긴 프로젝트가 끝나니 시원한 마음이 크다. 후련하다. ('트레이서') 끝나니까 번아웃(한 가지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로 무기력증·자기혐오 등에 빠지는 증후군)이 왔다. 촬영 후에 아무것도 안 했다. 집에서 그냥 쉬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시완은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잘 봤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 되게 뿌듯하다. 내가 표현하려고 했던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시완은 "'트레이서'는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철저한 노력이 듬뿍 담긴 작품을 계속 만나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으로, 지난 25일 최종회가 방송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럼에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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