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하루 “계속 DM+별풍쏴” VS 문준영 “19금 영상 공개” 폭로전ing [종합]
- 입력 2022. 03.28. 10:16:0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과 BJ 하루가 폭로전을 시작했다.
문준영 BJ 하루
BJ 하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하루TV’에 “환불 결국 해드렸습니다. 더 이상 이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BJ 하루는 “A씨가 처음에는 엔터 사업 얘기를 하면서 다가왔다. 좀 유명한 아이돌이라서 모를 순 없었다”면서 “사업을 거절했는데 나한테 팬심이 있다고 만나자고 하더라. 부담이 돼서 거절했는데 누가 봐도 고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확실한 상황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BJ 하루는 A씨에게 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A씨는 ‘이 세상 누구보다 많이 아끼고 사랑할 자신 있다. 기회만 달라’ ‘얼굴, 목소리, 술버릇, 심지어 웃음소리, 앞니까지 내 스타일이고 사랑스럽다’라고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에 대해 BJ 하루는 “좋게 끝냈는데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서 DM(다이렉트 메시지)가 다시 왔다. 계속 DM이 왔는데 답장을 안 했다”면서 “내가 부담이 된다고 얘기했는데도 온 게 너무 불편했다. 그 분이 나한테 별풍선을 많이 쐈다. 근데 누구인지 알고 난 상태에서 받는 건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환불해주겠다고 먼저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A씨는 자존심이 상한다며 별풍선 환불을 요구했다. BJ 하루는 약 169만원을 A씨에게 이체한 내역을 공개하며 “약간 협박하는 것 같았다. 날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다”라고 말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문준영을 A씨로 지목했다. 그러자 문준영은 27일 유튜브 채널 ‘ZE:A Leader’ 커뮤니티에 “이때다 싶어 물타기 어그로를 끄는데 대단하다”면서 “그 영상이 뭐길래 1등까지 하려다 강퇴(강제퇴장)까지 시키냐. 19금 영상이 공개되면 파장이 큰 가보다. 무슨 해프닝 있었는지 다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난 그쪽이 노출하는지 안 하는지 관심 없다. 하루 동안 몇 백 만원, 몇 천 만원 쓰는 팬들에게. 열혈 팬들만 해당되는 선물인 1대1톡으로 받는 사진과 영상은 뭐냐. 왜 19금 영상이라고 하는 거냐. 구독자 10만명이 넘어가면 공개하겠다”라고 예고했다.
또 문준영은 BJ 하루에게 스폰을 제안했다가 실패했다는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 그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등은 법적인 처벌을 묻겠다”면서 “제국의 아이들 탈퇴 자리를 두고 약속하겠다. 그러니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문준영), BJ 하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