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NG, TS엔터와 계약 해지→해체 "각자의 길"
입력 2022. 03.28. 15:49:42

TRCNG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TRCNG가 해제된다.

TRCNG 멤버들의 지난 27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와 팀 해체 소식을 전했다.

리더 지훈은 "2월 28일 이후로 TS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오랜만인데 아쉬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라며 "TRCNG는 마무리되었지만, 하루빨리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은 "3월 16일부로 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며 "챔피언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무대 위에서 행복할 수 있었다. 그동안 TRCNG의 하영이었기에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군복무 안전하게 마치고 작곡가 Luke로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학민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지성은 "누구보다 간절했고, 누구보다 기쁘고 슬펐으며, 죽을 거 같이 힘들던 순간에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주었던 친구들이 있기에 감사했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정말 많이 행복했고, 보다 많이 행복해질 저와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호현은 "TRCNG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저라는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기뻤고, 행복했고, 즐거웠던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 속 깊이 여러분들이 주신 은혜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는 것을 다짐하겠다. 앞으로도 이호현이라는 사람과 사랑하는 멤버들의 새로운 행보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현우는 "저의 10대의 전부를 함께하였던 만큼 수많은 잊지 못할 추억들과 기억들, 그 시간들을 함께해 준 챔피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새롭게 도전하는 모든 일들 기대해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민은 "2017년 10월 10일부터 TRCNG라는 이름으로 챔피언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 멤버들과 즐거웠던 추억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던 시간들이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17년 10월 데뷔한 TRCNG는 2019년 싱글 2집 타이틀곡 '미싱(Missing)' 이후 3년의 공백기 끝에 결국 해체를 맞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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