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샛별이, 김진엽 친딸 아냐”…윤다훈 동공지진
입력 2022. 03.28. 20:17:10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세현이 김진엽을 폭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광남(윤다훈)에게 박하루(김진엽)의 비밀을 폭로한 조경준(장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경준은 오광남의 출입 금지 명령을 어기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오광남이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오냐.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냐”라고 호통치자 조경준은 “저 억울하다. 제발 제 말 좀 들어달라. 쫓겨날 때 쫓겨나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다”라고 부탁했다.

이후 조경준은 신도희(김주희)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 여자 때문에 5년 간 발목 잡혀 산 제 심정도 헤아려 달라. 신도희랑 만난 건 한 달도 채 안됐다. 소리(함은정)랑 잘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아이 데리고 와서 책임지지 않으면 다 말하겠다고 협박했다. 소리랑 헤어질 수 없어서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광남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내 뒤통수 칠 줄 몰랐다. 누구나 다 억울하다. 그러니 말도 안 되는 얘기 집어 치워라”면서 “게다가 너는 회사에 막대한 손실까지 끼쳤다. 그 책임 묻지 않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기에 조경준은 “박하루가 넥스트 윤 대표랑 짜고 아버님에게 물 먹인 거다”라며 “제가 하도 억울해서 다 알아봤다. 아버님에게 복수하려고 미국에서 돌아온 거다. 동방 빼앗고, 저에게 소리를 빼앗으려 돌아온 거다”라고 폭로했다.

오광남이 믿지 않는 눈치를 보이자 조경준은 “두고 봐라. 내 말이 맞는지”라며 “샛별이 하루 딸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