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조향기 대신 ‘갑질 손님’에게 사과…화해 실마리
입력 2022. 03.28. 21:06:05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금보라, 조향기가 화해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마음을 열고 대화를 시도한 나선덕(금보라), 노원주(조향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노원주는 손님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 싸움으로 번지자 나선덕은 노원주를 대신해 손님에게 사과했다.

이를 들은 노원주는 “왜 사과하시냐. 잘못은 그 여자가 했는데”라며 “물론 저도 조금 잘못하긴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선덕은 “다 끝난 일이니까 잊자”라고 쿨하게 대처했다.

노원주는 “죄송하다. 괜히 저 때문에. 여사님, 그냥 우리 아버님이 누군지 확 다 까발릴 걸 그랬다”라고 후회했다. 그러자 나선덕은 “괜히 이깟 일로 브래드 곤란하게 만들면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노원주는 “우리 대화가 많이 필요한 것 같은데 확 까놓고 얘기하는 건 어떠냐. 저 할 얘기가 정말 많다”라고 대화를 요청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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