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맞선’ 설인아, 맞선 대신 나간 김민규에게 실망 “안효섭 머슴이냐”
- 입력 2022. 03.28. 23:00: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설인아가 김민규에게 실망했다.
'사내맞선'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 홍보희, 연출 박선호)에서는 조유정(서혜원)의 짝사랑 상대가 차성훈(김민규)란 사실을 알게 된 진영서(설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성훈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진영서는 짝사랑 상대에게 차여 우는 조유정과 함께 왔다. 차성훈을 본 조유정은 “성훈 씨가 네 남친이었냐”라고 물었다.
진영서는 “설마 네가 좋아한다는 남자가?”라며 깜짝 놀랐다. 조유정은 “난 그런 줄도 모르고”라고 좌절하며 차성훈에게 꽃다발을 내리쳤다.
이 모습을 본 진영서는 뒤돌아 밖으로 나갔다. 진영서를 따라 나선 차성훈은 “그냥 가면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진영서는 “어제 강태무(안효섭) 씨 와있다고 했을 때 유정이 와있던 거냐”라고 물으며 “맞선 자리 대신 나가지 말았어야지, 유정이가 찾아왔어도 집에 들이지 말았어야지, 아니 처음부터 말을 했어야지. 나란 존재 무시하고 강태무 말에 무조건 따른 성훈 씨 마인드다. 성훈 씨가 그분 머슴이냐”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사내맞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