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클리닝 업' 출연…염정아 전남편役 [공식]
입력 2022. 03.29. 09:54:39

김태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태우가 ‘클리닝업’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김태우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다.

김태우는 극 중 어용미(염정아)의 전남편 진성우 역을 맡았다. 팍팍한 결혼 생활을 견디지 못해 이혼 후, 용미에게서 두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애쓴다. 용미를 못 미더워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게 생각하는 성우는 복잡다단한 전남편의 감정선을 그리며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클리닝업’은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이은 ‘나의 해방일지’ 후속으로 오는 상반기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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