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하루 폭로전' 문준영 "제아 이름에 먹칠 죄송…팬들 갈길 가라"
- 입력 2022. 03.29. 14:23:1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BJ 하루와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멤버, 팬들에게 사과했다.
문준영
문준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아스 팬 여러분들께만 드릴 말씀이 있다. 저 구독 끊으시고 제 SNS다 차단하고 보지도 말고 오지도 말아라. 제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저를 지금까지 좋게 봐주셨던 모든 분들께 그리고 이젠 그만 버티세요. 저 때문에 힘들었던 거 안다. 다들 갈 길 가세요. 저 이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동정도 하지 마시고 그냥 가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정말 저를 생각해 주신다면 저랑 관련된 부분은 앞으로도 쳐다도 읽지도 듣지도 마세요. 감사했다"며 "마지막으로 곧 모두 제아 이름이 들어간 SNS를 모두 삭제하거나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준영은 "지금까지도 열심히 활동 중이고 잠 못 자가며 고생 중인 멤버들에게도 너무 미안하다. 멤버들과 팬 여러분들께 그룹 이름에 먹칠하게 돼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문준영은 BJ 하루와 스폰 제안 의혹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BJ하루는 문준영이 고백을 거절당한 후 별풍선 환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 169만 원을 환불해 줬다며 계좌 이체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문준영은 "스폰 제안은 허위사실이다. 사업 제안을 위해 연락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연예계 은퇴까지 걸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문준영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이별드립', '후유증', '바람의 유령' 등을 발매해 활동했다.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