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친자 진실 알았다…함은정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 입력 2022. 03.29. 19:51: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진엽이 친자 진실을 알았다.
사랑의 꽈배기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한별이(박재준)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박하루(김진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루는 오소리(함은정)에게 "어떻게 그런 중요한 사실을 책속에 넣을 생각을 하냐. 내가 죽을때까지 이 책 안열어봤으면 난 한별이가 내 아들이란 거 끝가지 몰랐을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여기까지 안 왔잖아"라고 원망했고 오소리는 "날 속인 건 오빠야. 왜 오빠 아이라고 거짓말했어? 오빠가 거짓말만 안 했어도 우리 여기까지 안 왔어. 난 우리가 운명이라면 오빠가 이 책 볼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루는 "그래서 나한테 얘기 안한 거야? 내가 이 책 안 봐서? 그럼 이제 봤으니까 그럼 우린 운명인 거네"라고 오소리를 붙잡았지만 오소리는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