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코로나19 확진 후 음성으로 전한 근황 "저 괜찮다"
입력 2022. 03.29. 22:39:42

방탄소년단 정국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정국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괜찮습니다. 뭐 별 거 아닙니다"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정국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PCR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한국시간으로 27일(일) 출국했다. 라스베이거스 현지 도착 후, 정국은 목이 살짝 불편함을 느껴 긴급히 신속 PCR, 일반 PCR 검사를 받았다.

이후 선제적 자가격리 중 신속 PCR 및 일반 PCR 결과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미국 현지시간 28일(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정국은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며 경미한 인후통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격리 기간에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다만 정국의 향후 미국 일정 참석 여부는 현지 규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행사 주최 측과도 긴밀히 소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또 4월 8~9일과 15~16일 4차례에 걸쳐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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