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구당' 탄 주안 "아이돌 잘 안되면 트로트 하게 될까 두려워"
입력 2022. 03.29. 23:36:13

우리는 식구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탄 주안이 음악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29일 첫 방송된 MBC '우리는 식구당'에서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음악 상담 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탄 주안은 "회사가 뭘 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다. 트로트 가수분들이 대부분인 회사에 들어와서 아이돌 음악 하다가 안되면 트로트를 하게 될까 두렵다. 아이돌 모습과 다른 모습이 될까 봐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정다경 역시 "트로트로 시작했지만 저만의 색깔이 없는 느낌이다. 약간 좀 댄스 느낌인데 트로트라기에는 좀"이라며 "불면증 같은 게 생긴 것 같다"고 토로했다.

개가수 영기는 "13년 동안 무명이었다. 그때 느꼈던 불안감이 단 1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박사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놀랐다"며 멤버들이 음악치료를 받는 과정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우리는 식구당’은 탄과 소속 선배와의 호흡 그리고 적응기를 그려낼 뿐만 아니라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이들의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오픈될 전망이다.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우리는 식구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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