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구당' 영기 "아울렛, 좋은 추억…두 번 다시 그룹 할 마음 없어"
입력 2022. 03.30. 00:01:29

우리는 식구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영기가 그룹 아울렛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29일 첫 방송된 MBC '우리는 식구당'에서 그룹 탄이 같은 소속사 선배인 영기, 안성훈, 박성연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기는 후배 그룹 탄 멤버들에게 "우리 셋이 그룹(아울렛)했었는데 힘들었다. 정말. 너희가 안 괴롭혀도 충분히 괴롭다. 사방팔방에서 많은 민원들이 들어온다. 두 번 다시 그룹 할 마음 없다. 좋은 추억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뮤직비디오라는 걸 찍어봤고 음악방송을 5주 동안 돌았다"며 "여름 행사 시즌 보고 준비한 건데 그룹으로 노래 내자마자 3단계로 격상됐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7월부터 정산표를 안 보기 시작했다. 빚이 많아졌다. 의상 제대로 된 거 입으려고 하지 마라, 좋은 거 먹지 말자, 좋은 거 먹으면 뭐하냐"고 조언하자 탄 멤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우리는 식구당’은 탄과 소속 선배와의 호흡 그리고 적응기를 그려낼 뿐만 아니라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이들의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오픈될 전망이다.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우리는 식구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