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드라마 스페셜 '사이렌'→'기억의 해각' 4월 특별 편성
- 입력 2022. 03.30. 09:18:0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KBS 드라마스페셜 2021’이 국내외에서 수상 소식을 전해온 것을 기념해 ‘특선 앙코르’로 찾아온다.
사이렌-희수-기억의 해각
‘한국 드라마 산업의 토대’라고 평가 받는 ‘KBS 드라마스페셜’은 지난 해 4편의 ‘TV 시네마’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춘 멀티 플랫폼 전략을 내세워 OTT 웨이브/BTV에서 선공개를 하고, 극장 배급과 강릉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문에 출품을 진행했다.
그 결과 ‘TV시네마- 사이렌’은 최근 스톡홀름 필름 & TV페스티벌(Stockholm Film & TV Festival)에서 장편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TV시네마-희수’는 Korea UHD Award 2021에서 드라마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했다.
KBS는 이 같은 국내외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드라마스페셜 2021’ 10편의 작품 중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세 편을 선정, 오는 4월 2일(토)부터 ‘특선 앙코르’를 특별 편성한다. 사건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사이렌’(연출 안준용, 극본 고우진), 전소민-박성훈의 자식 잃은 부모 연기로 화제가 된 SF 공포물 ‘희수’(연출 최상열, 극본 염제이), 그리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문근영과 조한선의 애달픈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긴 ‘기억의 해각’(연출 이웅희, 극본 박재윤) 등 세 편의 작품을 TV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특선 앙코르-드라마스페셜 2021’은 이번 주 4월 2일 ‘사이렌’을 시작으로 4월 9일 ‘희수’, 4월 23일 ‘기억의 해각’이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