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 코로나19 완치…격리 해제 "그래미 참석 문제無"
- 입력 2022. 03.30. 09:22: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30일 "제이홉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오늘부로 격리 해제됐다"라고 알렸다.
제이홉은 23일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지만 돌파 감염됐다. 다행히 제이홉은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었던 상태로 그동안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집중해왔다. 이날 부로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 조치된 제이홉은 예정대로 미국 일정을 소화한다.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그래미 어워드' 스케줄 합류를 위해 코로나19 확진 이력자 항공기 탑승 규정을 준수해 출국 예정이며, 현지 규정에 따라 '그래미 어워드' 참석에는 문제없음이 확인됐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들 걱정하셨죠? 전 너무 괜찮습니다! 격리 기간 동안 잘 먹고 잘 자고 하니까 금방 괜찮아지네요!"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러 가지로 중요한 시기에 확진이 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미 일어난 상황인지라 '약 먹고 잘 쉬고! 컨디션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자!'라는 생각으로 격리 기간을 보냈던 거 같다"라며 "무엇보다 팬 분들이 많이 걱정하셨을까 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이제서야 안부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고, 격리 끝났으니 절차 맞춰 금방 합류하겠습니다! 우리 아미도 하루가 다른 상황 속,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로나19 확진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진, 지민, 뷔는 28일 출국했다. 이에 제이홉도 곧 출국할 예정이다. 정국은 27일 일찍 출국했으나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지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 3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8~9일, 15~16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