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팬들에게 부탁 "다가오는 생일 넘치는 축하만 받고파"
입력 2022. 03.30. 17:36:44

공효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공효진이 4월 4일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곧 다가올 생일 때 여러분의 넘치는 축하만 받겠다. 선물을 배달하며 배출되는 탄소, 한 번에 다 먹지 못하는 소중한 케이크, 한 꺼번에 모이는 포장재들이 제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며 "너무 감동스럽고 대단히 많이 모여 있는 꽃과 선물들을 받아보면 '내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 놀랍고 감동스럽지만 한편으로는 그 모든 게 너무 아깝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팬들이라면 제 마음을 잘 이해해줄 거라고 믿는다. 제게 표현해주고픈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잘 알고 있다. 이번에는 선물과 꽃, 케이크 우리 같이 기부하자.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종영한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해 탄소 배출 없는 삶에 도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공효진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