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나단 "귀화한다면 군대? 감사함에 가야 한다고 생각"
입력 2022. 03.30. 21:27:50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나단이 한국 귀화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뜻밖의 재능' 특집으로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제가 예닐곱 살 때즘 한국에 와서 초중고 보내면서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서 '나도 여기 구성원이다'라는 생각하다가도 처음 본 사람한테 저는 어쩔 수 없이 외국인이라 그런 가운데서 많은 괴로움도 없지 않아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되게 어렸을 때 오다보니 어떻게 하면 이 문화와 이 나라에 더 깊숙이 갈 수 있지. 그 생각 때문에 계속 역사책이나 문화 관련 책도 읽었다. 너무 이해를 하고 싶었다. 그런 마음이 들어가니까 그걸 봐주시는 주변인들이 기특했던지 저를 많이 서포트 해주셨던 것 같다"라며 "저는 그런게 오히려 고마워서 나도 커서 이 구성원으로서 무언가 하고 싶어서 내가 이 나라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조나단은 "귀화얘기를 하면 어쩔 수 없이 군대 얘기가 나오는데 저에게 군대 문제는 크진 않다.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들여준다면 저는 그 감사함에 주어지는 의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꼭 군대를 가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떻게 될 진 모른다. 귀하가 못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 정말 대한민국이 나를 받아준다면 그 첫날 많이 울 것 같다. 감동적일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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