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희순 "10·20대 팬들 주접 댓글? 기가 찬다" 폭소
입력 2022. 03.30. 22:04:36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희순이 팬들 반응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뜻밖의 재능' 특집으로 배우 박희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50대에 지천명 아이돌 소리를 듣는 상황에 박희순은 "황당하다. 언제 또 이런 호사를. 감사하고 있다"라고 부끄러움을 표했다.

넷플릭스 '마이 네임' 이후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박희순은 "생일 카페에 가보고"라며 "SNS에 많은 분이 글 올려주시더라. 외국어들로 오니까"라고 답했다.

특히 10~20대 팬들이 남긴 주접 댓글들의 반응에 박희순은 "기가 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이 네임' 촬영 당시 현장에서 멜로 눈빛 금지 요청을 받았다고. 박희순은 "보스인데 시선이 너무 멜로스럽다고. 제가 그렇게 타고 났는데 쳐다보지 말라는 얘기와 같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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