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효림 "'옷소매', 역사 고증…부담 크고 스트레스 받아"
입력 2022. 03.30. 22:33:47

'라디오 스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효림이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친 소회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에서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꾸며져 장동민, 서효림, 김승수, 신주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복귀작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에 서효림은 "제가 데뷔하고 정통사극은 처음이다. 그전에 '성균관 스캔들'이었는데 퓨전사극이라 역사 고증을 한 작품이라 부담도 크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며 "제 캐릭터가 혼자 지르는 캐릭터고 감정을 드러내는 캐릭터라 하고 나서도 승질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서효림은 "제가 하도 극 중에서 못된 역할이다 보니까 나중에 유배를 받는다. 대본 연습하는데 준호가 약올리더라. 근데 실제로 정조는 일찍 죽어서 '내가 너보다 오래 살았다. 내가 너 죽고 다시 궁에 온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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