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영숙에 직진 "내가 좋아하는 마음…장거리 가능"
입력 2022. 03.30. 22:51:04

'나는 SOLO'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숙과 영철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방송된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커플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스토랑 식사 데이트를 온 영철은 영숙에 "네가 쌍둥이 잖아. 영숙이가 한 명 더 있는 거니까 두 여자가 참여했다면 우연찮게 두 여자와 데이트를 걸렸다면. 세 자매가 모이면 어떤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숙은 "엄청 수다 떤다. 시간 확인해보면 새벽돼있고 근데 저희는 형부랑 제부가 다 성격이 좋다. 보통 안 친한데 처제한테 영상통화할 정도 거리는 아닌데"라고 전했다.

영철은 "우리는 누나 셋이 모이면 찐친 세 명이다. 근데 누나가 걱정하더라. (영숙이)서울 사람이라니까 장거리 감당할 수 있겠냐고 했다. 장거리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어야겠다. 나를 좋아하면 내가 치사하게 내가 오기를 바랄 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기분이 들어서 장거리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혼자하는 인터뷰에서 영숙은 "누나 세 분이 마음에 걸린다. 무섭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NQQ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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