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최종 세 커플 탄생→영식♥정숙, 결혼 골인 엔딩 [종합]
입력 2022. 03.30. 23:43:16

'나는 SOLO'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솔로나라 6기에서 최종 세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결혼에 골인한 커플은 영식♥정숙이었다.

30일 방송된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선택의 결과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그분을 처음 본 순간부터 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렸고 지금도 변함없다. 앞으로도 계속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며 정숙을 향해 직진했다. 정숙은 긴 말을 하지않고 영식을 최종 선택하며 두 사람은 첫 커플이 됐다.

영호는 "처음에 왔을 때랑 지금이랑 생각이 많이 바뀌는 것 같다. 많은 추억을 안고 간다. 이 추억이 끝나는게 아니라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영자를 향해갔다. 영자는 "이제 장거리 연애를 좀 해보려고 한다"라며 반전없이 영호에게 걸어갔다.

현숙은 "여기엔 저의 연인은 없는 것 같다. 저는 선택하지 않겠다"라며 돌아갔다. 순자도 "꾸밈이 없었던 순자는 어땠나. 그런 순자를 예쁘게 봐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광수는 "며칠간 광수로 살아갈 수 있어서 좋았고 광수가 된 저를 처음 만나준 분이 여러분이라 좋았다. 이곳에서 저의 마음이 닿기를 바랐던 분도 있지만 아쉽게도 광수의 목소리가 좀 작았던 것 같다. 저는 최종선택은 하지 않겠다"라고 포기했다.

영철은 "너무 다들 저한테 잘해줘서 감사하다. 특히 순자 씨 제가 너무 모질게 대해서 미안하고 현숙 씨도 신경 많이 써줘서 감사하다"라며 옥순을 최종 선택했다.

옥순은 "4박 5일 동안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특히 부족한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고 표현해준 분들이 있어서 여기에서의 순간이 행복했다. 상대방에 대한 마음도 그렇고 저 자신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도 남는다. 저는 최종 선택은 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철은 "보고 싶을 것 같다"라면서 출연자 한 분 한 분에게 가볍게 인사했다. 이어 영철은 손하트를 보내며 영숙을 최종 선택했다.

상철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가볍지 않은 마음이 됐고 조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조급하게 됐다.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라며 영숙에게 향했다.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마음이 복잡해진 영숙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후 영숙은 "4박 5일 동안 여섯 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진솔하게 사람 대할 수 있도록 저에게 마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영철을 최종 선택했다.

한편 6기에서 최종 결혼한 커플은 영식♥정숙으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NQQ '나는 SOLO'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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