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스텔라’ 손호준 “멜로 자신 없어…사이코패스 역할 해보고파”
- 입력 2022. 03.31. 11:55: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호준이 도전하고 싶은 역할을 밝혔다.
'스텔라' 손호준
손호준은 31일 오전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 등을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을 선보인 손호준. 일상 속 마주칠 법한 캐릭터에 청춘을 대변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멜로 연기를 보고 싶다는 요청에 손호준은 “자신 없는 부분 중 하나”라며 “그래서 코믹을 많이 찾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반전적인 사이코패스, 센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저에게 가진 이미지들이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오히려 독하고, 악한 역할을 한다면 배신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든다. 그래서 센 것들을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계획 및 차기작에 대해 “유튜브를 하고 있다. 유튜브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 신인, 회사 없이 하는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하고 있다. 시간과 여건이 되는 한 그 부분은 계속 해나가고 싶다”면서 “차기작은 이 영화 다음엔 드라마로 인사드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손호준은 극중 피도 눈물도 없지만 정은 많아 인생 꼬인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 역을 맡았다.
오는 4월 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