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세풍' 제작진 버스, 덤프트럭과 추돌사고…PD 사망
입력 2022. 03.31. 18:57:52

'유세풍' 촬영팀 사고 현장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7시 48분쯤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3차선에서 정상 주행 중 진입 과정에서 차선을 넘은 덤프 트럭의 운전석 왼편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해당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연출부 PD가 숨졌으며 연출과 장비 담당 스태프 등 3명이 크게 다쳤다. 이외에도 7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지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덤프트럭 기사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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