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 막히면 괴사에서 사망까지…말초동맥혈관 관리법은?
- 입력 2022. 03.31. 20:1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말초동맥혈관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나는 몸신이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막히면 ‘괴사에서 사망까지, 말초동맥혈관을 뚫어라’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심장혈관, 뇌혈관만큼 중요하지만 말초동맥혈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대사질환은 심장, 뇌혈관을 제외한 신체 말단으로 가는 모든 동맥인 말초동맥혈관을 막히게 만든다고.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막히는 경우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다리 저림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100m도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다가도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금방 회복돼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방치했다간 더 큰 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지 않게 미리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말초동맥혈관수술의 권위자인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교수와 함께 말초동맥혈관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미인대회 출신 최근실 몸신이 등장한다. 60kg 이상으로 살이 찐 적도 없고 건강에 대한 큰 걱정 없이 지냈다는 그는 눈에 핏줄이 터지고 머리가 아파 찾아간 병원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다고 하는데. 바로 고지혈증과 고혈압 2高를 발견한 것. 하지만 고지혈증, 고혈압 약을 먹어도 떨어지지 않던 수치가 식단 관리를 하고 난 뒤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환갑의 나이에 4년 동안 먹던 고지혈증, 고혈압약을 끊고 11kg 감량에 성공하게 도와준 식단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오늘 밤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한다. 늦둥이 딸아이 아빠로 부쩍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하는데. 소리를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려 노래를 하다 보니 평소 혈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물론 밀가루, 간식을 좋아해 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며 몸신을 찾아왔다고. 말초동맥혈관에 대해 누구보다 열심히 듣던 남상일은 이날 공개된 본인의 혈액검사 수치를 보고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그에게 충격을 안겨준 혈액검사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몸신이다'는 이날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