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손성윤X장세현, 과거 조작→김진엽 진실 알고 분노
- 입력 2022. 03.31. 20:37: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손성윤, 장세현의 비밀 대화를 김진엽이 듣고 분노했다.
'사랑의 꽈배기'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강윤아(손성윤)와 조경준(장세현)의 대화를 듣고 분노한 박하루(김진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비밀을 폭로한 조경준에게 강윤아는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샛별이 얘기 대체 왜 했냐. 이제와서 왜"라며 "물귀신처럼 나까지 끌여들이냐. 이제 하루 오빠 샛별이 친부가 누군지도 알았다. 어쩔 거냐"고 소리쳤다.
조경준은 "미안하다 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 내가 어떤 처지에 빠져 있는지"라며 "우리 부모님, 원별이도 모자라 한별이가 내 친아들이 아닌 것도 아셨다. 오소리(함은정)가 우리 부모님한테 한별이가 내 아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그러니까 내가 제 정신이겠냐. 내 코가 석잔데 내가 지금 누굴 생각하냐"고 반박했다.
강윤아는 "그럼 하루 오빠도 아냐? 소리가 하루 오빠한테도 얘기한 거 아니냐. 우리 둘만 입 다물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며. 이제 나 어떡하냐"고 불안에 떨었다.
그러자 조경준은 "5년 전으로 돌아가도 우리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 거다. 친자 확인 검사를 속였을 거고, 넌 소리가 하루 아기 가진 걸 속였을 거다"라고 말했고, 강윤아는 "맞다 돌아가도 소리가 하루 오빠 아기 가진 거 말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맞장구쳤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를 박하루가 엿듣고 있었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박하루는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