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조은숙, 한정우에 경고 "윤다영에 바람 넣지마"
- 입력 2022. 03.31. 20:51: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조은숙이 한정우에 경고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오풍금(조은숙)이 양재민(한정우)에게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풍금은 한정우와 서보리(윤다영)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마침 잘 만났다. 남자라면 한 번 뱉은 말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 보리 상처 받을 일 없을 거라고 큰소리 치지 않았냐"고 소리쳤다.
이어 "우리 보리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는 아냐. 그쪽 어머니가 우리 보리한테 전화해서는 아들 어디로 빼돌려 숨겼냐고 잡았다"고 따졌다.
이에 서보리는 "그런 거 아니다. 우리 이모가 오해한 거다"라고 숨겼고, 양재민은 "저희 어머니가 보리 씨한테 전화했냐"고 당황했다.
오풍금은 "가출을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엄한 보리 닦달하고 몰아세운 건 잘못된 것"이라며 "당신 좋아한 거 밖에 더 있냐. 집 나오라고 부추겼냐. 우리 가족은 이런 식의 교제 찬성할 수 없다. 계속 이런 식으로 우리 보리 불러내서 바람 넣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