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로코 장인, 배려 깊고 좋은 사람"
입력 2022. 04.01. 07:00:00

이세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지현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세희는 지난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가족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극 중 이세희는 솔직 당당한 박단단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세 아이를 키우는 홀아비 재벌 이영국을 맡은 지현우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세희는 함께 호흡을 맞춘 지현우에 대해 "회장님은 워낙 로코 장인이라서 잘 맞춰줬다. 마지막까지 배려가 깊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히 설명할 수 없지만 좋은 사람이다. 신인인데도 처음부터 믿음을 줬다. 믿고 해준 고맙고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 두 사람은 호칭을 걸고 딱밤내기를 하며 아옹다옹 케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세희는 "(지현우가) 진짜 잘 때리는 것처럼 액션을 잘 해줬다. 표정이 정말 얄미워서 진짜 맞은 거처럼 연기할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후반부에 너무 많이 울어서 힘들었는데 마지막 회에서 즐겁게 찍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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