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처단, 통쾌함 있을 것”…‘용감한 형사들’의 피땀눈물 [종합]
입력 2022. 04.01. 12:06:47

'용감한 형사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현직 형사들이 주인공이다. 피, 땀, 눈물 어린 실제 범죄 이야기를 담은 ‘용감한 형사들’이 온다.

1일 오전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선PD, 송은이, 안정환, 이이경, 권일용 등이 참석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현직 형사들의 피, 땀, 눈물 어린 사건 실화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출을 맡은 이지선 PD는 “정의감 넘치는 네 분의 MC와 최고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 현직 형사들이 주인공이다. 예능프로그램은 공감을 통한 웃음도 있고 빵빵 터지는 웃음도 있는데 우리는 악이 처단되는 게 있어 통쾌함이 있을 것”이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용감한 형사들’의 MC로는 송은이, 안정환, 이이경이 나선다. 여기에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전문가 패널로 합류한다. 특히 송은이, 권일용은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 동반 출연 중이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제가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수사물을 너무 싫어한다. 보면 동요가 돼서 오래 간다. 드라마 같은 것도 많이 안 좋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혹사’는 음모에 대한 걸 파헤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용감한 형사들’은 우리 사회에 벌어진 얘기다. ‘당혹사’는 없는 얘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초점을 두는 프로그램이라면 ‘용감한 형사들’은 실제로 벌어진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용감한 형사들’은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다. 나쁜 짓하면 언젠가 잡힌다는 거다”라며 “깊게 말씀드릴 수 없는 수사과정을 가급적 많이 알려드리고 형사님들의 노고를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겪지 않으면 다가 아니라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권일용, 송은이가 나온다고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연진들은 시청률 1% 기원 송판을 격파했다. 안정환은 시청률 50% 달성을 기원하는 송판을 격파 후 “50% 넘으면 제가 다 하와이 보내드리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끝으로 출연진들은 폴리스라인 커팅식을 가졌다. 이들은 “‘용감한 형사들’을 통해 다시는 대한민국에 폴리스라인이 쳐지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주요 OTT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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