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김희선 "핑크 머리+짧은 커트 처음, 할 수 있을까 부담"
- 입력 2022. 04.01. 14:17: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희선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김희선
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 김태윤 감독, 성치욱 감독이 참석했다.
위기관리팀 팀장 구련으로 분한 김희선은 핑크 헤어스타일로 파격변신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희선은 "웹툰은 싱크로율 무시할 수 없다. 웹툰에서 구련의 헤어스타일이 시그니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핑크머리 한다는 자체가 처음이고 짧은 머리로 나오는 것도 처음이다"라며 "핑크에 커트까지 하려니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어울릴까 부담이 됐었다. 주변반응은 생각보다 잘어울린다더라"며 웃어 보였다.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