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 "대본 읽을 때 힐링 느낌…현실 고민 비슷해"
입력 2022. 04.01. 14:25:05

최예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최예빈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성근 감독, 배우 윤시윤, 배다빈,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최예빈이 참석했다.

최예빈은 극 중 결혼이나 연애 생각보단 현실에 치여 사는 파티셰가 되고 싶은 유나 역으로 분한다.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최예빈은 “대본을 보면서 미소를 띄우면서 읽게 되고 한 회 읽을 때마다 힐링받는 느낌이었다. 행복하게 고민하면서 촬영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대선배님들과 좋은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좋은 주말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나에 대해 그는 “나이대도 저랑 비슷한데 읽다 보면 고민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실제 제가 고민하는 지점과 비슷해서 드라마와 현실 고민을 같이 하면서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 유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그런 걸 표현하는데 있어 당찬 면모가 있다. 열심히 살아가는 야무진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家)네 삼 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오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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