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연애 쑥맥 역, 실제로는 내가 더 괜찮은 듯"
입력 2022. 04.01. 14:31:47

오민석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오민석이 실제 연애 스타일을 이야기했다.

1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성근 감독, 배우 윤시윤, 배다빈,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최예빈이 참석했다.

극 중 연애 쑥맥인 윤재 역으로 분한 오민석은 실제 연애 스타일과의 싱크로율에 “사실 저도 능숙하진 않은 편이다. 바보같은 면이 윤재랑 싱크로율이 잘 맞지 않나. 그래도 드라마상에서 윤재보다는 제가 더 괜찮은 것 같다. 연애 쪽에서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하명희 작가 선생님께서 써준 글에서 신동미 씨랑 연애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거기서 ‘나라면 이렇게 할 텐데’ 하는 지점들이 있다. 윤재는 저보다 더 젬병이고 순수한 면이 있다. 이해를 하면서도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더라. 근데 그 모습이 또 귀여워 보여서 보시는 분들이 바보같으면서도 귀엽게 보시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家)네 삼 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오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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