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PD "원작과 차별점? 판타지적인 요소 추가"
입력 2022. 04.01. 14:31:58

'내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내일' PD가 원작웹툰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 김태윤 감독, 성치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윤 PD는 "매체가 다르다 보니까 웹툰을 대본화하고 영상화하는 작업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웹툰에서는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사연이 주가 됐다면 우리는 그 사연을 주인공들이 어떻게 해결하나 가닥을 잡아서 만들었다. 그런 점들이 웹툰과는 다른 지점들"이라고 설명했다.

성치욱 감독은 "드라마에서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표현한다면 웹툰과 차별화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
네사람이 가진 능력을 사용해서 죽으려고 하는 내일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위로할지, 그 위로하는 과정에서 어떤 능력을 사용하고 드라마 안에서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많이 대본에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