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내일' 로운 "후드+트레이닝복으로 최대한 평범하게"
입력 2022. 04.01. 14:41:49

로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로운이 저승사자 스타일링 포인트를 설명했다.

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 김태윤 감독, 성치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로운은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 준웅을 연기한 로운은 "의상을 화려하게 꾸미고 싶지 않았다. 후드,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평범한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스타일링에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이어 "최대한 평범하게 하려고 노력했다.평범한 준웅이를 어떻게 더 평범하게 표현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드라마 안에서 성격 자체가 튀어서 튀어 보이지 않으려고 입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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