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가수’ MC 썰(김진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300만원
- 입력 2022. 04.01. 14:50: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진혁이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김진혁
1일 인천지법 64단독(판사 소병진)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진혁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부과했다.
약식 기소는 별도의 공판 절차 없이 검찰이 제출한 서면으로 심리해 벌금, 과료, 몰수형을 부과한다.
법원은 최근 우편으로 김진혁의 주소지에 약식명령문을 보냈으나 수령하지 않아 지난달 28일 공시 송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혁은 지난해 12월 18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7%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1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가 입은 상해와 김진혁이 낸 사고 사이에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보고 음주운전 혐의로만 검찰에 송치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진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