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박미선 “♥이봉원, 고수와 비슷”…유재석 ‘당황’
- 입력 2022. 04.02. 19:26: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고수 팬임을 밝혔다.
'놀면 뭐하니'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누나랑 나’ 편으로 꾸며져 이경실, 조혜련, 박미선이 출연했다.
박미선은 김국진과 친분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이상형이 국진이 형이냐”라고 묻자 박미선은 “그건 아니다”라고 강한 부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이상형은 다른 사람이 있다”라며 고수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얼마 전에 ‘유퀴즈’에서 고수를 봤지 않나. 완전 잘생겼다. 조각같다”라고 외모를 감탄했다.
박미선은 “내가 고수 씨 팬클럽에 가입했다. 나오는 드라마를 다 챙겨봤다. 그런데 에릭 씨로 잠깐 갈아탄 적 있다. 다시 고수 씨로 돌아오며 ‘미안해요, 내가 잠깐 바람펴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팬이라는 얘길 듣고 고수 씨가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청첩장을 보냈다. 그런데 못가겠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약간 애 아빠(이봉원)와 고수 씨가 비슷하지 않나”라고 밝혀 듣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