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 알바 동료 서범준에게 “너한테 심쿵”
입력 2022. 04.02. 21:31:57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예빈이 서범준에게 심쿵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물류 창고 알바를 한 이수재(서범준), 나유나(최예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유나는 “어릴 때 친하게 지낸 언니가 있었다. 집안 형편도 너무 안 좋고, 부모님도 사이가 안 좋아서 돈 많이 벌어 혼자 산다고 항상 말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결혼을 한다더라. 회사에서 혼나는데 그 남자가 밥을 사줬다더라. 그날 갑자기 좋아졌다고 했다. 오늘 그 감정이 뭐지 이해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수재가 “무슨 뜻이냐”라고 궁금해하자 나유나는 “나 아까 심쿵했다. 너한테”라고 밝혔다.

이수재가 당황하자 나유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때 누구라도 나한테 밴드를 줬으면 심쿵했을 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수재는 다친 나유나에게 밴드를 건넨 바.

이수재가 “노동으로 고될 때 조금만 잘해주면 넘어온다는 거냐”라고 묻자 나유나는 “빙고. 심쿵 했지만 사랑은 아니다. 그러니 나중에 우리가 연애할 때 잘 구별해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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