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술 취해 애정 폭격 “자기야! 내 여친♥”
입력 2022. 04.02. 21:51:03

'스물다섯 스물하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이 김태리에게 애정 공세를 펼쳤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에서는 사회부 기자로 부서를 옮긴 백이진(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이진은 붕괴사고 현장에서 뉴스를 보도한 후 선배와 술자리를 가졌다. 그는 “삼풍 무너지고, 성수대교 무너진지 6년 밖에 안 지났는데 왜 아직도 이러냐. 도착하는 현장마다 사람들이 죽어있다. 다 막을 수 있었던 사고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백이진의 선배는 “일일이 하나하나 아파하면 이 짓 못한다. 사건에 무뎌지고 집중해라”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백이진은 “다 아파하고, 공감할 거다. 전 그게 먼저다”라고 말했다.

선배는 “체력이 남아돌면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다. 체력 없으면 같이 울 시간에 세상에 질문을 해라”라고 충고했다. 백이진이 “저 체력 좋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대화를 뒤에서 듣고 있던 나희도(김태리)는 “그럴 시간에 나를 만나는 건 어떠냐”라고 전했다.

나희도를 발견한 백이진은 “너 여기 왜있냐. 어떻게 왔냐”라고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자기야”라고 외치며 와락 안은 후 “제 여자친구다”라고 거침없이 애정 표현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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